어제에 이어 워런 버핏 관련 포스팅입니다.
워런 버핏이 55년 만에 2025년 말 버크셔 해서웨이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발표는, 투자계와 비즈니스 리더들 사이에서 그의 유산과 그렉 아벨이 이끌 미래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주요 투자자 및 경영진 반응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게이츠는 버핏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CEO이자, 단연코 가장 성공적인 투자자”라고 칭하며, 그의 지혜, 청렴성, 유머, 그리고 자선 활동을 극찬했습니다. “그의 유산은 앞으로도 수많은 세대에 영감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이미 다이먼(JPMorgan Chase CEO):
다이먼은 “워런 버핏은 미국 자본주의와 미국 그 자체의 긍정적인 면을 대표한다. 그는 청렴, 낙관, 상식으로 미국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 투자해 왔다. 나는 그에게서 지금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그를 친구로 둔 것이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팀 쿡(애플 CEO):
쿡은 “워런 같은 사람은 다시 없을 것이다. 나를 포함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지혜에 영감을 받았다. 그를 알게 된 것은 내 인생의 큰 특권이었다. 그리고 그렉(아벨)에게 버크셔를 맡기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마크 큐반(기업가, 투자자):
큐반은 버핏이 기립박수를 받는 영상을 공유하며,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버핏이 남긴 영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짐 크레이머(CNBC ‘매드머니’ 진행자):
크레이머는 “버핏을 경외한다.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운 그에게 축하를 보낸다. 우리 시대의 단 하나의 G.O.A.T(역대 최고)”라고 전했습니다.
데이비드 솔로몬(골드만삭스 CEO):
솔로몬은 “워런의 투자자 명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CEO로서의 업적도 대단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스펜서 하키미안(톨루 캐피털 창립자):
하키미안은 주주총회에서 버핏의 은퇴 발표 후 10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진 것을 언급하며, “선장의 마지막 커튼콜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및 업계 전문가 논평
캐시 사이퍼트(CFRA 리서치 애널리스트):
“아마도 그에게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겠지만, 스스로의 뜻대로 물러나는 것이 더 낫다. 버크셔는 ‘평상시와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려 할 것이다. 그 결과는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아트 호건(B. 라일리 웰스 전략가):
“그는 우리가 목격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실적을 남겼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물러나는 것이 논리적으로 보인다. 이미 강력한 팀을 구축해왔고, 그렉 아벨에게 충분한 자원을 넘겨주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전반적 분위기
- 버핏의 결정에는 존경과 찬사가 쏟아졌으며, 그의 오랜 리더십과 영향력에 대한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 그렉 아벨이 버핏의 유산을 이어갈 것이라는 신뢰가 넓게 퍼져 있으며, 보수적인 투자 철학과 장기적 관점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투자계는 버핏을 단순한 투자자를 넘어, 청렴과 자선, 상식적 자본주의의 롤모델로 평가했습니다.
버핏의 은퇴는 한 시대의 끝을 알리지만, 투자계의 압도적인 반응은 그의 업적의 위대함과 버크셔 해서웨이의 미래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초보 투자자의 정리 내용입니다. 그냥 투자 참고 내용일 뿐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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