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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공부

‘빅 쇼트’ 마이클 버리, 엔비디아 실적 폭발 후 또다시 경고: AI 버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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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쇼트(Big Short)’로 유명한 투자자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가 엔비디아(NVIDIA)의 역대급 실적 발표 직후 다시 한번 경고를 날렸습니다. 엔비디아는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지만, 버리는 이를 AI 버블의 전형적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폭발

  • 매출·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 기록.
  • 2025년 4분기 전망도 강력,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5% 상승.
  • CFO 코렛 크레스(Colette Kress)는 “2025~2026년 블랙웰·루빈 GPU에서 0.5조 달러 매출 가시성 확보”라고 언급.
  • 또한 “2030년까지 AI 인프라 구축 규모는 연간 3~4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

엔비디아는 AI 인프라의 핵심 공급자로서 장기 성장 스토리를 강조.

 

버리의 비판

  • 버리는 X(트위터)에서 AI 기업들이 회계상 감가상각을 늦추며 실적을 부풀리고 있다고 지적.
  • 그는 엔비디아의 GPU 수명이 CUDA 소프트웨어 덕분에 길어진다는 주장에 대해 “실제 가치보다 과장된 것”이라고 반박.
  • 또한 “AI 기업들의 ‘give-and-take deals’(맞교환식 계약)”이 실질적 수익성을 왜곡한다고 주장.
  • 요약: 버리는 AI 붐이 닷컴 버블처럼 붕괴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반복.

버리는 실적보다 회계·구조적 리스크에 집중하고 있음.

 

시장 반응

  • 투자자들은 버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주가를 매수하며 상승세를 이어감.
  • 그러나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AI 인프라 투자가 과열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수익성 검증이 필요하다”라고 경고.
  • 시장은 단기적 낙관론과 장기적 불안이 공존하는 상태.

버리의 목소리는 소수지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무시할 수 없는 신호입니다.

 

버리 vs 엔비디아, 투자자 전략

  • 엔비디아: 펀더멘털은 강력, AI 인프라 수요 폭발로 장기 성장 가능성.
  • 버리: 회계·투자 구조의 불안정성을 지적, 버블 가능성 경고.
  • 투자자 전략:
    1. 단기적으로는 엔비디아의 성장 모멘텀 활용.
    2. 장기적으로는 버리의 경고를 염두에 두고 리스크 관리 강화.
    3.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는지 지속 모니터링.

공부하는 초보 투자자의 정리 내용입니다. 그냥 투자 참고 내용일 뿐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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