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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공부

2025년 인플레이션 최종 수치: 둔화된 물가 상승과 여전한 소비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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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플레이션 최종 수치 발표

2025년 12월 기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7% 상승하며, 2024년 12월의 2.9%보다 둔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핵심 물가(Core CPI)는 3.2% → 2.6%로 더 가파르게 하락했습니다. 이는 연준의 목표치(2%)에 근접해가는 흐름이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체감 물가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물가가 둔화되었지만 가격은 여전히 높다

경제학자 Stefanie Stantcheva는 “사람들은 물가가 오르냐 내리냐보다 현재 수준이 얼마나 높은가에 더 민감하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 식료품 가격은 2025년 12월 기준 2.4% 상승 (2024년 1.8%보다 더 빠름)

- 계란 가격은 조류독감 완화로 21% 하락

- 커피 가격은 20% 급등 (기후 악화 + 수입 관세 영향)

- 소고기·송아지 가격은 16% 상승 (공급 부족)

즉, 일부 품목은 하락했지만, 전체적인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부담스럽습니다.

2025 인플레이션 ©  Drew An-Pham, Wall Street Journal

서비스·콘텐츠 가격 상승도 부담 요인

2025년에는 디지털 콘텐츠 가격도 크게 올랐습니다.

- 넷플릭스, 디즈니+, HBO 등 스트리밍 서비스 요금 인상

- 비디오게임 렌탈·구독 서비스도 29% 상승 이는 소비자들이

필수 소비 외에도 여가·디지털 소비에서도 가격 압박을 느끼고 있다는 뜻입니다.

정책 환경과 측정의 어려움

2025년 후반에는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일부 물가 데이터가 지연되었고,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관세 강화는 기업들의 가격 설정을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 수입 커피·소고기 등 관세 인상 → 소비자 가격 상승

- 기업들은 불확실한 비용 구조 속에서 가격을 조정해야 했음

초보 투자자가 더 배워야 할 인플레이션 해석법

1. “물가 상승률 둔화”는 가격 하락이 아니다
- CPI가 2.9% → 2.7%로 낮아졌다는 것은 → “가격이 덜 오르고 있다”는 뜻이지, “가격이 내려갔다”는 뜻은 아님

- 물가 상승률과 절대 가격 수준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함


2. 핵심 물가(Core CPI)의 의미
- 식품·에너지처럼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물가

- 연준이 정책 판단에 더 중요하게 보는 지표 → “핵심 물가가 더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함


3. 품목별 물가 흐름은 소비자 체감과 직결된다
- 계란은 21% 하락했지만, 커피·소고기·디지털 콘텐츠는 20~30% 상승 → “전체 평균”보다 “내가 소비하는 품목”의 흐름을 따로 보는 습관이 중요


4. 정책·무역·기후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 수입품 가격 상승 - 기후 악화 → 농산물 수급 불안정 → 초보는 “물가 = 단순 수요·공급”이 아니라 “정책·환경·무역까지 연결된 복합 구조”임을 이해해야 함


5. 인플레이션은 투자자에게도 중요한 변수
- 물가가 높으면 → 금리 인하가 지연될 수 있음

- 금리 인하가 지연되면 → 성장주·기술주에 부담 → 초보 투자자는 “물가 → 금리 → 자산 가격”의 연결 고리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함

 

오늘 포스팅은 The 2025 inflation numbers are finally in. Here’s the good and bad news. 기사를 참고하였습니다.


공부하는 초보 투자자의 정리 내용입니다. 그냥 투자 참고 내용일 뿐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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