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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공부

“숨은 5가지 동력”이 강세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 월가 베테랑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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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현재,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 악화와 금리 변동 등 혼재된 뉴스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술과 기술주 랠리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월가는 “고점 경계”와 “밸류에이션 부담”이라는 두 가지 우려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이 고점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지만, 월가의 베테랑 전략가 Jim Paulsen(전 Leuthold Group 수석 투자 전략가)은 현재의 강세장이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최근 Substack 글을 통해 "시장이 아직 활용하지 않은 5가지 핵심 지원 요인"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강세장은 훨씬 더 큰 폭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원문 These five unseen drivers could propel the bull market even higher, according to this Wall Street veteran을 참고하였습니다. 

 

1. 금리 인하 사이클 개시 가능성

Paulsen은 "이번 강세장이 시작된 것은 연준(Fed)이 금리를 인상하던 시점이었다"라고 지적하며, 이는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합니다. 역사적으로 강세장은 금리 인하와 통화 확장 기조에 맞물려 성장해 왔지만, 지금까지는 억제된 긴축 정책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 잠재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 Fed가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하하기 시작하면 → 통화공급 증가 → 채권 수익률 하락 → 소비자 심리 회복 →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 → 자산시장 전반 확대

즉, 지금까지는 금리 인하로 인한 시장 긍정 효과가 본격화되지 않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실질 통화 공급 증가 가능성

현재 미국의 실질 통화 증가율은 평소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사람들이 소비를 억제하거나 대출을 줄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며, 이는 종종 경기 위축을 예고합니다.

하지만 Paulsen은 금리 인하 사이클이 본격화되면 실질 통화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곧 유동성 확대와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강세장을 부추길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3. 달러 약세 흐름

달러 강세는 일반적으로 미국 기업들의 해외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수출을 저해합니다. 반면 달러 약세는 다음과 같은 효과를 줍니다:

  • 수출기업 실적 개선
  • 원자재 가격 상승 → 에너지·광물 기업 실적 확대
  • 외국인 투자자 유입 활성화
  • 신흥국 및 해외시장 ETF에 대한 수요 증가

특히, Apple이 미국 내 1000억 달러 규모의 제조 투자를 발표하며 주가가 5.2% 급등한 것은, 환율 수혜와 공급망 안정성 확대라는 긍정적 시그널이 겹친 결과입니다.

Paulsen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 달러 약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미국 증시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4. 장기 국채 수익률 하락 가능성

현재 장기 국채 수익률은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다음과 같은 우려를 반영합니다:

  • 경기침체 우려
  • Fed의 금리 인상 지속 가능성
  • 인플레이션 기대

하지만 Fed가 금리를 인하하고 시장이 이에 반응하면, 장기 국채 수익률은 자연스럽게 하락하게 되고, 이는 기업의 자본조달 비용 절감 → 주식시장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즉, 채권시장의 개선이 주식시장의 확대를 동반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5. 소비자 심리 회복 가능성

가장 강력한 강세장 조건 중 하나는 바로 소비자 신뢰지수 상승입니다. Paulsen은 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제시했습니다:

  • 1960년 이후 → 소비자 신뢰 상승 시기: 연평균 S&P 500 수익률 15.8% → 소비자 신뢰 하락 시기: 연평균 수익률 1.5%

현재 소비자 신뢰지수는 거의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지만, 그는 향후 12개월 내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만약 그럴 경우 이는 강세장의 후반 레그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S&P 500 수익률 비교: 활용된 vs 활용되지 않은 지원 요인

Paulsen은 아래와 같은 차트를 활용해 다음을 설명합니다:

조건  구간 연평균 S&P 500 수익률
금리 인하 시기 +10.5% ↑
소비자 신뢰 상승 시기 +15.8% ↑
달러 약세 시기 +8~10% ↑ (추정)
실질 통화 증가 시기 +9% 이상

현재 강세장은 이 중 대부분의 요인이 ‘미반영’ 상태이며, 따라서 실질적인 상승 여력은 아직 남아 있다고 그는 강조합니다.

 

리스크 요인도 고려해야: 반대 시각 존재

물론 모든 분석이 상승 일변도인 것은 아닙니다. Bank of America(BofA)는 최근 보고서에서 "시장과 연준이 경기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을 혼동하고 있다"며, 연준이 2026년까지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 금리 인하 시점 예측이 불확실함을 인지
  • ETF 분산 및 일정 비율의 현금 확보 전략 병행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강세장의 두 번째 기회는 남아 있다?

Jim Paulsen은 이번 시장 상승이 핵심 지원 요인 없이도 이뤄졌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부터가 진정한 강세장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소비자 심리 회복
  • 금리 인하
  • 달러 약세
  • 장기 국채 수익률 하락
  • 통화공급 증가

이 5가지 숨은 동력이 가동되면, 투자자들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차원의 강세장이 도래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된 메시지입니다.

 

공부하는 초보 투자자의 정리 내용입니다. 그냥 투자 참고 내용일 뿐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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