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지금은 너무 비싸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 몇 개 기술주가 전체 지수의 30% 이상을 차지하면서, 시장 집중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S&P 500의 고평가 문제를 피하면서도 미국 경제 성장에 투자할 수 있는 대안 ETF 6종을 소개하고, 각 ETF의 특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Think the S&P 500 is too expensive? Check out these ETFs instead.참고하였습니다.)

왜 S&P 500이 부담스러울까?
- 상위 3개 종목(Nvidia, Microsoft, Apple)이 SPY 포트폴리오의 21.1%를 차지
- Magnificent Seven 종목(NVDA, MSFT, AAPL, AMZN, META, GOOGL, TSLA)은 SPY의 33.79%
- S&P 500의 주가매출비율(P/S): 역사상 최고 수준 근접
이러한 집중 구조는 기술주가 조정받을 경우 전체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안 ETF 전략 — 시가총액이 아닌 ‘매출 기반’ 또는 ‘펀더멘털 기반’ ETF
전통적인 S&P 500 ETF(SPY)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종목을 편입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매출, 현금흐름, 배당, 자산가치 등 펀더멘털 요소를 기준으로 종목을 편입하거나 비중을 조절하는 ETF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추천 ETF 6종 — 집중 리스크를 줄이고 가치 중심 투자
1. Invesco S&P 500 Revenue ETF (RWL)
- 운용자산: 61억 달러
- 비중 기준: S&P 500 기업의 최근 4분기 매출
- 최대 비중 제한: 5%
- 2022년 하락장 성과: SPY -18.2%, RWL -6%
- 대표 종목 비중: Amazon 3.65%, Walmart 3.65%, Apple 2.6%
- 특징: 매출 기반으로 비중 조절 → 기술주 집중도 낮음
Walmart는 SPY에서 0.76% 비중이지만, RWL에서는 3.65%로 상위권에 위치
2. Invesco RAFI U.S. 1000 ETF (PRF)
- 설립 연도: 2005년
- 운용자산: 약 100억 달러
- 비중 기준: 자산가치, 현금흐름, 매출, 배당 등 4가지 펀더멘털 요소
- 종목 수: 약 1,100개
- 비용 비율: 0.33%
- Morningstar 등급: ★★★★
3. Invesco RAFI Strategic U.S. ETF
- 설립 연도: 2018년
- 종목 수: 548개
- 비중 기준: RAFI 전략 + 품질 요소(수익성, 안정성 등)
- 비용 비율: 0.19%
- 특징: 가치 + 품질 중심의 ETF
4. Schwab Fundamental U.S. Large Company ETF
- 설립 연도: 2013년
- 종목 수: 741개
- 비중 기준: 매출, 현금흐름, 자사주 매입, 배당
- 비용 비율: 0.25%
- 특징: 대형주 중심의 펀더멘털 기반 ETF
5. First Trust Rising Dividend Achievers ETF
- 설립 연도: 2014년
- 종목 수: 76개
- 비중 기준: 배당 성장 기록 + 수익성 + 현금 대비 부채 비율
- 비용 비율: 0.48%
- 특징: 배당 성장주 중심, 분기별 리밸런싱
6. JPMorgan U.S. Quality Factor ETF
- 설립 연도: 2017년
- 종목 수: 274개
- 비중 기준: 수익성, 이익의 질, 재무 건전성
- 비용 비율: 0.12%
- 특징: Russell 1000 섹터 비중에 맞춰 조정
ETF별 집중도 비교
| ETF | 상위 3개 종목 비중 | 기술주 집중도 |
| SPY | 21.1% (NVDA, MSFT, AAPL) | 매우 높음 |
| RWL | 9.9% (AMZN, WMT, AAPL) | 낮음 |
| PRF | 분산 | 중간 |
| Schwab Fundamental | 분산 | 낮음 |
| First Trust Dividend | 분산 | 낮음 |
| JPMorgan Quality | 섹터 조정 | 중간 |
고평가 된 시장에서 ETF 전략이 해답이 될 수 있다
S&P 500이 고평가 구간에 진입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집중 리스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매출 기반, 펀더멘털 기반, 배당 성장 중심 ETF를 활용한 전략이 장기적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초보 투자자의 정리 내용입니다. 그냥 투자 참고 내용일 뿐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재테크 > 주식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I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 | 2025.09.02 |
|---|---|
| 지금 미국 주식은 닷컴 버블보다 더 비싸다? (1) | 2025.09.01 |
| 워런 버핏이 경고하는 ‘치명적인 투자 실수’ — 효율적 시장 가설(EMH)와 가치투자의 진짜 의미 (1) | 2025.08.30 |
| 변동성 장세에서 더 안전한 선택? — 슈왑 미국 배당주 ETF(SCHD) (2) | 2025.08.29 |
| 워런 버핏이 2분기에 매수한 12개 배당주 — 소득형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은? (1) | 2025.08.27 |
| AI 주식, 거품 논란의 실체 — 왜 많은 투자자들이 이를 부정할까? (4) | 2025.08.26 |
| 일론 머스크의 ‘Macrohard’ - 마이크로소프트를 AI로 완전히 시뮬레이션한다? (1) | 2025.08.25 |
| 미국 정부, 인텔 지분 9.9% 공식 투자 —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 (4) | 2025.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