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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things/건강12

60세 이후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 흔히들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한다. 100세 시대에 60세의 나이는 상대적으로 많은 나이가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60세부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적당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미네랄, 비타민 및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60세 이후에 먹어야 할 음식들은 무엇이 있을까? 베리류 Annals of Neur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블루 베리와 딸기를 섭취하면 노인의 정신적 둔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딸기류에 자연에서 만들어진 항산화 및 항 염증 .. 2020. 5. 22.
건강에 도움되는 걷기 운동 따사로운 햇살, 파릇파릇한 잔디, 여기저기 보이는 꽃들, 봄 한가운데서 많은 것들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반갑지만 않기때문에 좋은 날에 걷기를 포기하고 있다. 작년을 포함 몇 달전까지만 해도 (지난 겨울은 많이 춥지않아서 인지 자주 걸었던 듯 하다.) 하루 30 분은 정기적으로 걸었었는데 그 때가 그립긴 하다. 지속적으로 걸었던 이유는 평상시에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운동을 대체하려는 이유가 있었고, 생각을 정리하고 계획같은 것을 그려보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위해서 였다. 얼마 전읽었던 걷기 운동에 대한 글은 본인의 생각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었다. 걷기 운동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2020. 4. 8.
안과를 방문해야 할 증상들 요즘 눈에 조금씩 통증도 있고 시력도 안 좋아지는 듯해서 여기저기 검색 중에 찾았던 아티클이 있다. 본인에게도 해당되는 몇 가지가 있는 듯해서 안과를 방문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야간 운전 시에 잘 안보이는 경우 정상적인 시력을 가진 사람들도 날이 어두워졌을 때 멀리 있는 것들을 보기가 힘들어지는데, 시력이 더 나빠졌을 경우 야간에 더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러므로 야간 운전을 하면서 예전보다 잘 보이지 않다고 느껴지면 본인의 시력이 나빠졌다고 생각해야 한다. 심각하지 않은 경우는 시력 검사를 하고 새로운 안경을 맞추는 걸로 해결할 수 있지만, 백내장 (cataract)의 증상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는 것일 수도 있으니 안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백내장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앞이 뿌옇.. 2020.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