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주식공부

워런 버핏 스타일 ETF: 버크셔·애플 포함하고 연 15% 수익률을 목표로

반응형

워런 버핏 스타일 ETF가 있다는 기사가 있어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원문은 New Buffett-Inspired ETF Holds Berkshire and Apple. It Aims for 15% Yield.입니다.

 

새로운 투자 상품이 고배당을 꿈꾸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에서 영감을 받은 ETF, VistaShares Target 15 Berkshire Select Income ETF(티커: OMAH)입니다. 이 ETF는 투자자들에게 매달 배당 소득을 제공하면서도 연간 15%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와 애플(Apple)을 포함한 총 21개 종목에 투자합니다.

 

이 글에서는 OMAH ETF의 구성, 전략, 수익구조 및 투자자에게 주는 시사점 등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OMAH ETF 개요: '오마하'의 지혜를 담은 수익 지향 ETF

OMAH는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본사를 둔 버크셔 해서웨이를 오마주한 티커입니다. VistaShares에서 출시한 이 ETF는 2024년 3월에 첫 거래를 시작한 이래로 이미 2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 중이며, 출시 이후 현재까지 연 15%에 해당하는 분배 수익률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TF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버크셔 B주에 10% 투자
  • 나머지 20개 종목은 버크셔 포트폴리오에서 엄선
  • 포트폴리오 구성은 분기마다 리밸런싱

최근 보유 비중 기준 상위 4개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애플 (10.2%)
  2. 버크셔 해서웨이 B주 (9.8%)
  3.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8.4%)
  4. 코카콜라 (6.2%)

커버드 콜 전략으로 월 배당 실현

OMAH ETF의 수익 전략의 핵심은 커버드 콜(covered call)입니다. 보유한 주식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함으로써 프리미엄 수익을 얻는 전략을 활용하여 고정적인 현금 흐름을 생성합니다. 이 전략은 일반 주가 상승으로 얻는 자본이익(capital gain)을 어느 정도 포기하는 대신,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전략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 상승장이 아닐 때에도 일정 수익 확보 가능
  • 시장이 횡보하거나 약세일 때 상대적으로 더 유리
  • 급등장에서는 수익률 제한 발생 가능

JEPI(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 QYLD 등과 같은 기존 커버드 콜 ETF와 유사한 전략을 사용하지만, OMAH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가치 투자 철학과 커버드 콜 전략을 결합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입니다.

 

OMAH ETF의 배당과 과세 이슈

OMAH는 배당을 매월 지급하며, 특히 인컴 전략에 초점을 맞춘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이 ETF는 높은 분배율로 인해 과세 부담이 있을 수 있으며, 세후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면 IRA나 401(k) 등 세금 이연 계좌에서 보유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수익률과 성과: 현재까지의 결과는?

OMAH ETF는 출시 이후 약 보합 수준의 총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적하는 21개 종목의 지수는 4% 하락했지만, 그 손실은 옵션 수익으로 대부분 상쇄되었습니다. 현재까지 ETF의 수익은 15% 연간 목표 수익률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수익 안정성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 시장 흐름에 좌우되지 않고, 꾸준한 현금 흐름을 통한 방어적 수익 전략의 강점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됩니다.

 

누가 투자해야 할까?

OMAH는 다음과 같은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 월 배당을 통해 정기적 현금 흐름이 필요한 은퇴 준비 투자자
  • 고배당 전략을 선호하면서도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에 공감하는 가치 투자자
  •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에도 수익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인컴 전략을 원하는 투자자

반대로, 급격한 주가 상승을 노리는 성장 중심 투자자나 기술주 중심의 ETF보다 높은 수익을 원할 경우에는 수익률 제한이라는 커버드 콜 전략의 단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OMAH ETF의 경쟁 상품과 비교

ETF 이름전략주요 구성배당 지급예상 수익률
OMAH 커버드 콜 + 버크셔 포트폴리오 버크셔, 애플, 아메엑스 등 월별 연 15% 목표
JEPI 커버드 콜 S&P 500 기반 대형주 월별 연 11%
QYLD 커버드 콜 나스닥 100 월별 연 12% 내외

OMAH는 버크셔 중심의 보수적인 구성으로, 시장 급등 시 수익 제한은 있으나 하방 리스크 완충 효과와 정기 수익성은 뛰어난 편입니다.

 

가치투자와 현금 흐름의 결합

OMAH ETF는 단순한 고배당 ETF가 아닙니다. 워런 버핏의 철학을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현대 시장에서 월별 수익 창출이라는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옵션 전략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상품입니다.

시장 상황이 빠르게 바뀌는 지금, 투자자들은 성과보다는 지속 가능한 구조적 수익 모델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OMAH는 미래 고정 수익 기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하나의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초보 투자자의 정리 내용입니다. 그냥 투자 참고 내용일 뿐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