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주식공부

Arrived를 이용한 미국 임대 주택 투자

by into 2024. 3. 30.
반응형

 

임대 부동산은 일관되고 passive income을 제공하는 수익성 있는 장기 투자임이 입증되었습니다.

물론 임대 부동산 관리 및 소유권에 수반되는 책임, 시간 및 비용은

일반 투자자가 임대 부동산 투자에 투자할 때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점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부동산 투자 신탁 (REITs)가 있습니다.

 

벌써 알고 계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Arrived는 일종의 부동산 크라우드 펀딩입니다. (리츠와 유사하지만 약간의 개념이 다릅니다.)

제프 베조스(Jeff Bezos)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투자자들이 지원한다고 해서 약간 유명해진 듯합니다.

 

Arrived

 

Arrived | Easily Invest in Rental Homes & Vacation Rentals

Arrived is a platform for investing in shares of rental homes and vacation rentals starting from $100. Buy shares of rental homes/vacation rentals, earn passive income, and let Arrived take care of the rest.

arrived.com

 

 

Easily invest in rental homes and vacation rentals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인이 임대 주택과 휴가 임대에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2023년 3월 현재 Arrived는 이미 250,000+ 이상의 등록 투자자, 238+ 부동산 자금 지원, $88+ 백만 달러 이상의 부동산 가치 자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rrived는 임대 부동산 투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어 더 간단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Arrived는 투자자가 자산 관리 책임을 지지 않고 

임대 주택 및 휴가용 임대 주택의 지분에 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즉, 집에 관련된 문제가 생겼을 때 직접 관리하지 않고 정기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임대 주택 및 휴가 임대에 대한 투자

Arrived를 통해 $100부터 임대 주택 및 휴가 임대 주식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은 전통적으로 부동산과 관련된 복잡한 의사 결정을 단순화하고 진입 장벽을 낮추어서

더 다양한 투자자들이 부동산 투자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부동산을 평가 기준

Arrived 팀의 부동산 투자 경험과 고급 데이터 과학을 결합하여 가장 높은 수익 가능성을 가진 부동산을 식별합니다.

그들은 인구 증가 가능성, 직업 기회 및 봉기한 단독 주택 추세와 같은 지표를 고려하여

자신이 위치한 시장을 기반으로 주택을 선택합니다.

모든 부동산은 직접 선택하고 투자 팀에 의해 개별적으로 분석됩니다.

 

수익 잠재력

투자자로서 임대 수입을 얻고 분기별로 보증금을 받아 재무 목표를 보완하고

장기적인 부를 쌓기 위해 추가적인 수입원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주택이 상승함에 따라 자본 이득도 얻을 수 있습니다.

분기별로 배당금을 분배하며, 2021년 연간 수익률은 5.21%~6.42%였습니다. 

단독 주택의 연 수익률은 6%에서 12%입니다. 휴가용 임대 주택의 연간 수익률은 5.5%에서 15%입니다. 


부동산 유형

Arrived 부동산은 싱글 패밀리 레지던스(12~24개월 임대 및 가구 미설치)와 바캉스 렌탈의 두 가지 유형을 제공합니다.


관리

도착한 부동산을 관리하여 투자자가 부동산 관리의 번거로움 없이 passive income을 얻을 수 있습니다.

 

투자의 성과 추적

포트폴리오에서 장기적인 부동산 가치 상승과 전체 수익의 현금 배당금 부분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모든 부동산에 대한 최근 주가와 연간 배당금을 과거 성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격

일반적으로 미국 시민권자 또는 18세 이상의 영주권자에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인 듯합니다.)

미국 거주자가 아닌 사람을 위한 지리적 제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장단점

장점 단점
  • 단 100달러만 투자를 시작하세요
  • 공인 및 비공인 투자자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 투자자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은 없습니다.
  • 부동산 관리자가 임대 주택을 관리합니다.
  • 5~7년의 최소 보유 기간은 단기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 제한된 임대 주택 선택

 

투자 비용

Arrived Homes는 투자를 시작하려면 최소 100달러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임대 부동산은 구입하는 데 최소 2,000달러를 청구합니다. 

장기 임대 부동산은 부동산 구매 가격의 3.5%를 일회성 소싱 수수료로 부과하고,

부동산 구매 가격의 0.15%를 분기별 AUM(자산 관리) 수수료로 부과합니다. 

휴가용 임대 부동산은 부동산 구매 가격의 5%를 일회성 소싱 수수료로,

총수익의 5%를 총임대료로 청구합니다. 

 

 

임대 주택 투자에 관심이 있는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고려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고객 리뷰가 좋은 편이지만

다른 부동산 크라우드 펀딩과 비교해 보시고 투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초보 투자자의 정리 내용입니다그냥 투자 참고 내용일 뿐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반응형

댓글